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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보도자료] 전시·박람회 '철통 방역'…110만명 방문객 중 2차 감염 한 명도 없어 2020-07-15

지난달 2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고양 킨텍스를 코로나19 방역 우수사례로 소개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킨텍스에서 열린 ‘프리미엄 펫쇼’ 행사에 다녀온 관람객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입장 전 문진(QR코드)-마스크착용-발열검사-손소독-발열검사(2차)에 이르는 4단계 방역 덕분에 2차 감염자가 단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중대본은 “다중시설이라도 생활방역수칙과 철저한 시설방역으로 감염피해를 막은 대표적 사례”라고 평가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 속에 지난 5월 재개된 전시·박람회가 방역 성공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침체된 경제회복을 위해 비즈니스 목적의 전시·박람회, 컨벤션은 열어야 한다는 업계의 주장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한국경제신문이 전국 15개 전시컨벤션센터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지난 5월부터 7월 둘째 주까지 총 87건의 전시·박람회가 열린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기업과 관람객을 포함해 전시장을 방문한 인원만 110만 명에 육박한다.


그동안 전시·박람회에선 집단감염이나 2차 전파 사례가 단 1건도 나오지 않았다. 행사 현장의 3~4단계 ‘겹겹이 방역’이 그만큼 효과가 있었다는 방증이 될 수 있다. - 중략 -


한국경제 :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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