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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bile World] 귀찮은 업무 몰아줘도 "넵"…로봇 대리, 일 좀 하네 2020-07-10


"향후 5년 안에 담당 업무 중 약 41%, 10년 안에는 약 57%가 자동화될 것이다. `로봇사원`은 향후 10년 내에 사람과 협력해 긴밀하게 일하는 동료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로봇 프로세스 자동화(RPA)`에 대한 한국 사무직 근로자들의 인식이다.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의도치 않게 디지털 혁신으로 떠밀리고 있는 가운데 RPA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가장 각광받을 기술로 꼽힌다.

당장 현업에 투입해 업무시간과 비용절감 효과를 볼 수 있고 단순반복 업무를 줄여줘 직원 만족도도 높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대기업은 거의 대부분이 RPA를 도입했고 중견기업과 중소기업도 절반 이상 RPA를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RPA는 `인간이 하기 싫어하는 일`부터 대체하기 시작했다. RPA 솔루션 기업 오토메이션애니웨어와 시장조사기관 원폴이 전 세계 11개국 사무직 근로자 1만여 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한국은 멕시코(3.77시간) 브라질(3.71시간)에 이어 부수적인 관리 업무 하루 평균 소요 시간(3.58시간)이 세 번째로 많았다. 시간을 많이 소요하는 부수적인 관리 업무로 △이메일 관리(약 28%) △정보기술(IT) 시스템 데이터 입력(약 26%) △IT 시스템상 보고서 출력(약 24%)을 꼽았고, 가장 선호하지 않는 부수적인 관리 업무는 △구매주문서(PO) 처리와 인보이스 승인, 지급 추적 업무 등(약 26%) △비용 처리(약 22%) △예산·비용 작업(약 19%) 순이었다. 특히 한국 근로자들은 현재 자신의 업무 중 약 23%에 해당하는 부분을 자동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했으며 응답자 10명 가운데 7명(약 75%) 이상이 부수적인 관리 업무가 자동화되면 보다 생산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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