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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美 연구진, '빛의 속도로' 학습하는 AI 개발' 길 열었다 2020-07-29
"전기 대신 빛을 이용해 머신러닝 속도 대폭 향상"
"적절한 훈련 거치면 ‘빛의 속도’로 작업 수행 기대"

미국 조지워싱턴대 연구진이 인공지능의 데이터 처리에 전기 대신 빛을 이용하는 방법을 개발해 기계학습(머신러닝) 속도를 대폭 향상시킬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다고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가 22일 보도했다.

이를 활용한다면 인공신경망(ANN)의 학습 속도를 대폭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공신경망이란 인간의 뇌기능을 모방하여 관리자의 개입 없이 인공지능(AI)이 스스로 과제를 학습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인공지능의 일종이다.

인공지능(AI)의 학습 과정을 구현한 이미지 컷. /트위터 캡처
현재 머신러닝에 사용되는 프로세서는 데이터의 복잡함 정도에 따라 전력 수요가 덩달아 커지기 때문에 복잡한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한계가 있다. 작업 과정에서 프로세서와 메모리 사이의 데이터 전송속도에 따라 소요 시간이 길어진다는 문제도 있다.

하지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인공신경망의 데이터 처리 하드웨어(TPU)내에서 광자를 사용하면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보다 강력하고 전력 효율적인 AI를 만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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