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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ail] 편의점 ‘리테일테크’ 진화…첨단 기술로 가맹점 지원 2021-04-02



테크 프렌들리 CU 매장


편의점 업계가 첨단 기술을 활용한 가맹점 경영 지원에 나섰다. 가맹본부의 정보기술(IT) 역량이 프랜차이즈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준이 된 만큼, 신기술을 접목해 점포 생산성을 높이고 운영을 효율화하겠다는 전략이다.

31일 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은 사물인터넷(loT) 기술을 결합한 차세대 판매시점 정보관리시스템(POS)을 전국 매장에 도입했다. 새롭게 선보인 POS는 가맹점주가 매장에 상주하지 않아도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통해 매장 관리를 할 수 있도록 IoT 기능을 탑재했다.

해외에서도 모바일로 상품 발주는 물론 스마트 CCTV를 통해 매장 영상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바코드 스캔만으로 해당 결제 수단을 자동 인식해 점주의 업무 편의를 높였다. 주간에는 유인, 야간에는 무인으로 병행 운영하는 하이브리드 편의점도 250여개로 확대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부침을 겪었지만 가맹점 경영 지원을 위해 기술에 선제적 투자를 감행했다”고 말했다. 당장 일회성 비용 부담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가맹점 비용 효율화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는 기대다.

편의점 업계는 전국 편의점 수가 4만개를 넘어서며 각 점포 관리와 영업 관리직 수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기술을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는데 집중한다. 소비 최접점에 있는 편의점을 신기술 테스트베드로 활용하려는 의도도 반영됐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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