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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2천억개 넘어 100조개까지…초거대 AI, 인간 뇌를 따라잡아라 2021-05-24




한국인이 인공지능(AI)의 위력을 확실하게 실감한 사건은 아마도 2016 3월 열린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바둑 대결일 것이다.


아무리 인공지능이 뛰어난 실력을 가졌어도, ‘아직은’ 안 될 것이라 여겼던 인간의 생각은 구글 딥마인드가 만든 바둑 AI 알파고 앞에서 완전히 무너져내렸다.

알파고가 충격을 안겨줬지만 사실 AI는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진 도구다. 거대 산업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쓰인다.


포털에서 검색을 할 때도, 운전을 하며 길을 찾을 때도 AI가 필요하다
간단하게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AI도 등장했다.





초거대(Hyperscale) 인공지능(AI)은 인간의 언어뿐 아니라 이미지와 영상을 이해하고 추론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국의 기업들도 초거대 AI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LG AI연구원은 지난 17 1억달러 이상을 투자한다고 발표했다(위 사진).


네이버도 지난 10일 서울대와 손잡고 공동연구에 나선다고 밝혔다(아래 사진). LG·네이버 제공



그러나 아직 AI는 인간의 뇌를 따라가지 못한다.


특정 분야의 특정 작업을 하는 데는 인간보다 뛰어난 속도를 내지만, 여러 작업을 종합해서 응용하거나, 창작을 하는 것은 어렵다.


인간의 뇌에는 뉴런 간 정보 전달의 통로 역할을 하는 시냅스가 100조개가량 있는데 반해인공지능에서 시냅스와 비슷한 일을 하는 인공신경망의 파라미터(parameter·매개변수)는 이에 훨씬 못 미친다.


지난해 나온, 현재까지 인간이 만든 AI 중에 가장 뛰어나다는 GPT-3 1750억개 수준이고,


지난달 26일 중국 화웨이가 GPT-3를 뛰어넘었다며 공개한 ‘판구 알파’도 2000억개에 불과하다


GPT-3를 만든 ‘오픈AI’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와 샘 올트먼 전 와이콤비네이터 회장이 설립한 연구소다.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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