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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네이버 이어 카카오도 '후불결제' 진출...빅테크發 혁신 가속 2021-05-28



네이버와 카카오가 후불 페이먼트 시장에 진입했다. 빅테크 업체가 사실상 신용카드업을 시작한 셈이다.


빅테크 플랫폼의 후불결제 시장 혁신이 시작되면서 지급결제 시장을 독점해 온 신용카드 업계에 균열이 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정례회의를 열고 카카오페이 후불결제 방식 교통카드 서비스 안건을 승인했다.


전자금융업자에 후불결제가 도입되는 것은 네이버파이낸셜에 이어 카카오페이가 두 번째다.


후불 한도는 최대 15만원으로, 4분기부터 서비스된다.

금융정보와 비금융정보(카카오페이 보유정보 등)를 결합한 대안신용평가시스템을 활용, 소비자 후불결제 한도를 산정할 예정이다.


카카오페이는 현재 제공하고 있는 모바일 교통카드로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경우 충전 잔액과 결제액 간 차익을 다음 결제 달에 상환하도록 하는 방식의 후불 결제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불 충전금이 먼저 소진된 이후 부족 금액만큼 후불 한도에서 차감된다. 후불 한도 사용액은 다음 달에 사용자에게 청구되는 방식이다.


카카오페이로 교통수단 요금 결제 시 선불 충전 잔액이 부족해도 외상으로 결제하고 다음 결제 달에 갚을 수 있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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