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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자율주행로봇, '규제샌드박스' 타고 달린다 2021-04-23



만도의 실외 자율주행 로봇골리 시흥 배곧생명공원에서 순찰중인 모습(사진=LG유플러스)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자율 주행 로봇 상용화 걸림돌이 하나 둘 해결되면서 관련업체들이 활기를 띠고 있다.


현행 도로교통법과 녹지공원법에 따르면 자율 주행 로봇은 차도나, 인도, 공원에서 운행이 제한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행법상 제한되는 법령을 일정기간동안 면제해주는 규제샌드박스를 시행해 일종의 시험 주행인 실증 특례 테스트를 허용해주고 있다.


규제샌드박스란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가 출시될 때 일정 기간 동안 기존 규제를 면제, 유예해주는 제도를 뜻한다


국내 로봇 업체 중 규제샌드박스를 통해 실증 특례를 가장 처음으로 받은 곳은 로보티즈다. 로보티즈는 지난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6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신의 위원회'에서 '실외 자율 주행로봇'의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받았다.


이에 따라 회사의 사옥이 위치한 서울 마곡을 비롯해 강서구 일대에서 자율 주행 배송 로봇을 실험하고 있다. 회사는 실증특례가 오는 12월로 마감이 되는 만큼 향후 2년을 더 연장해 자율 주행 로봇 실험에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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