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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ail] 하나금융도 참전…5대 금융지주 ‘oo페이’ 사활 2021-05-07



하나금융이 현재 계열사인 하나카드가 운영하는 하나원큐페이를 개방형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현재 개방형 플랫폼을 선언한 금융지주와 본격 경쟁에 들어간다.

4일 서울 중구 하나카드 본사 개발자들이 하나원큐페이 통합결제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하나금융지주가 그룹 통합 간편결제 플랫폼 '하나원큐페이'를 올해 안에 선보인다. 삼성, 카카오, 네이버 등 빅테크 기업이 주도하는 간편결제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선점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전 계열사 지급결제 서비스를 통합한다.

KB국민·NH농협·신한·우리에 이어 하나금융까지 국내 5대 금융지주가 모두 통합 간편결제 플랫폼 구축에 나서면서 빅테크와 전통 금융사 간 플랫폼 금융 시대를 주도하기 위한 성역 없는 생존 경쟁이 시작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여러 개로 분산·운영해 온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 플랫폼 '하나원큐페이'를 올해 말까지 통합하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하나카드 중심의 하나금융 전 계열사 디지털 지급결제를 통합한다.

하나카드는 이달 중 입찰 제안 공고와 사업자 선정 작업에 착수하고, 11월 안에 통합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하나카드 중심의 이번 통합 간편결제 플랫폼 구축은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빅테크 주도로 간편결제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이들의 영향력이 점차 커진 것이 주효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간편결제 이용액은 4492억원으로 전년 대비 41.6% 증가했다. 이 가운데 카카오페이, 네이버파이낸셜 등 전자금융업자 간편결제 이용액은 45.7%로 금융회사 간편결제(30%)보다 비중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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