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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이마트, AI 카메라·라이다로 고객동선 분석…'데이터 마케팅' 첫 시도 2021-05-07



이마트 매장에서 고객이 장을 보고 있다.



이마트가 인공지능(AI) 카메라와 라이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SW) 등 첨단 기술을 오프라인 매장에 접목하는 실증 테스트에 나섰다. 고객 데이터를 다각도로 수집해 매장 운영에 적극 활용하고, 리테일테크 기반의 서비스 모델도 구현한다.

이마트는 올해 본점인 성수점에서 딥핑소스, 서울로보틱스 등 정보기술(IT) 업체와 협업해 고객 동선 데이터를 추출하는 시범 테스트를 진행했다. 매장을 찾은 고객의 이동 경로 정보를 수집해서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한 실증 작업이다.


협업을 맺은 딥핑소스는 카메라 기반의 익명화 솔루션 제공 업체다. 대형마트는 보안 카메라에 녹화된 고객들의 동선을 수집해서 상품 진열이나 위치 구성, 맞춤형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전에는 고객에게 일일이 개인정보 활용 동의를 받아야 했기 때문에 서비스 구현이 불가능했다.


딥핑소스의 비식별화 기술을 적용하면 머신러닝에 필요한 데이터를 개인정보보호법 저촉 없이 안전하게 수집하고,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 딥핑소스는 카메라 영상에서 추출한 객체를 AI를 이용해 익명화 작업을 거친다.


데이터 원천 단계부터 실시간으로 비식별 처리, 개인 식별이 불가능하다. 그 대신 필요한 핵심 정보는 그대로 남아 원본과 동일한 분석 결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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