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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I 무장한 토종 에듀테크 '줌' 밀어냈다 2021-03-05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KT 온라인 교육 플랫폼 `KT에듀`를 활용해 원격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KT]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원격수업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가진 정보기술(IT) 기업 간 경쟁이 뜨겁다. 지난해 코로나19 1년 차에는 미국 영상회의 서비스 줌(Zoom)을 비롯해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같은 해외 빅테크 기업 서비스가 사실상 압도했다. 줌은 본래 기업들이 소규모로 쓰던 영상회의 서비스지만 코로나19로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가에서도 줌을 사용하면서 '줌 스쿨' '줌 유니버시티'란 신조어까지 생겼다. 하지만 올해는 새 학기를 맞아 국내 IT 기업이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기존 해외 기업들과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4 IT 업계에 따르면 KT가 올해 1학기부터 전국 교육청 산하 주요 학교 300여 곳에 온라인 교육 플랫폼 'KT에듀'를 도입했다. 지난 2일 전국 초·중·고교가 개학한 가운데 정부가 개발한 원격수업 플랫폼인 'EBS 온라인 클래스'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학교 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했다. 반면 국내외 IT 기업의 영상수업 등을 위한 플랫폼은 큰 문제가 없는 상황이라 더욱 관심이 커졌다. KT 관계자는 "학교 현장을 확인한 결과 KT에듀는 안정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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