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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art] 美 퍼서비어런스 화성 착륙…‘공포의 7분’ 뚫었다 2021-02-19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지난해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공군기지에서 발사한 퍼시비어런스(Perseverance) 18(현지 시각) 화성 착륙에 성공했다인고(忍苦)라는 뜻의 퍼시비어런스는 NASA의 다섯 번째 화성 탐사용 로버다. 미국은 비행체 무게를 줄이기 위해 로버를 품을 탐사선을 빼고 로버 단독으로 로켓에 실어 발사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화성 탐사 로버 퍼시비어런스가 18(현지 시각) 미국항공우주국(NASA)에 보낸 화성 착륙 ‘인증샷’. /NASA

 


NASA는 이날 퍼시비어런스의 트위터 계정에 "화성에 무사히 도착했다. 인고는 당신을 어디든 데려다준다"고 쓰며 퍼시비어런스의 화성 착륙 소식을 알렸다정확한 착륙 장소는 화성의 고대 삼각주로 추정되는 예제로 크레이터(Jezero Crater)예제로 크레이터는 30억∼40억년 전 강물이 흘러들던 삼각주로 추정되는 표면으로, 유기 분자를 비롯한 미생물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화성과 지구 간 거리가 멀어 퍼시비어런스가 NASA로 보낸 화성 착륙 신호는 착륙 후 11 30초가 지나 지구에 도달했다
퍼시비어런스는 이 신호와 함께 화성의 표면이 찍힌 사진도 전송했다NASA는 퍼시비어런스가 화성 비행 중 가장 까다롭고 위험도가 높아 ‘공포의 7분’으로 불리는 화성 대기권 진입과 하강, 착륙 과정을 무사히 통과해 화성 표면에 안착했다는 점에 의미를 부여했다.



NASA가 지난해 7 30일 발사한 버시비어런스는 지금까지 약 47000만㎞를 날아 화성에 도착했다앞으로 화성에서 과거 존재했을지도 모르는 고대 생명체의 흔적을 찾고 지구로 가져올 토양·암석 표본을 채취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표본들은 추후 발사될 또 다른 로버에 의해 수거돼 다른 우주선에 전달된 뒤 오는 2031년 지구로 보내질 예정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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