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CLOSE

홍보자료

[Retail] e커머스 쿠팡·네이버 2강 재편, 티몬 등 위기감 고조 2021-02-19




거래액 규모로 20조원대를 기록한 쿠팡과 네이버쇼핑이 국내 e커머스 시장 ‘2강 체제'를 구축한다유통업계에서는 특색있는 서비스를 보유하지 못한 업체는 e커머스 시장에서 도태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18
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2020년 쿠팡과 네이버 쇼핑의 상품 거래액(GMV)은 각각 22조원, 27조원이다. 이베이코리아는 19조원 규모다
통계청이 밝힌 2020년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61조원이다쿠팡과 네이버가 국내 e커머스 시장의 30%쯤을 차지한 셈이다.



/ 쿠팡


쿠팡이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을 위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쿠팡은 이번 기업공개(IPO)를 통해 최소 10억달러(110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한다쿠팡은 주주들로부터 받은 자금으로 로켓배송 등 물류 강화에 나선다.


유통업계는 쿠팡이 물류센터 확장에도 불구하고 놓치고 있는 거래가 있다고 본다. 거래량은 최근 1년 사이 폭발적으로 늘었지만 물류가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라는 것이다.

쿠팡이 SEC에 제출한 증권거래신고서에 따르면 쿠팡의 활성이용자수는 2019 1179만명에서 2020 1485만명, 인당 평균 거래액은 2019 18만원에서 2020 28만원
매출액도 2019 627326만달러(69100억원)에서 2020 1196733만달러(131940억원)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쿠팡은 증권거래신고서를 통해 당일배송 가능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네이버쇼핑은 검색 엔진을 기반으로 구축된 커머스 플랫폼이다. 지난해 6월 모바일앱 기준 네이버 월간활성이용자수(MAU) 3016만명에 달한다PC 웹 이용자까지 포함하면 전체 MAU는 더 높다. 쿠팡의 2020년 활성이용자수와 비교하면 2배쯤 많다.


네이버는 경쟁자 쿠팡에 비해 부족한 물류 부문을 강화하기 위해 CJ대한통운과 손을 잡았다. 외부 풀필먼트센터를 통해 늘어나는 물류량을 해결하겠다는 것이다.



 

-중략-




기사 원문보기 >

목록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