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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135도 카메라·VR…G5 체험장 인기 만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6.10.20


 

[매경 스마트테크쇼] 135도 카메라·VR…G5 체험장 인기 만점

`매경 스마트테크쇼` LG전자 부스 북적




◆ '2016 매경 스마트테크쇼' 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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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매경스마트테크쇼에 마련된 LG전자 G5 전시 부스에서 한 참관객이 VR헤드셋을 쓰고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있다. [김호영 기자]
"직접 조립해봐야 그 가치를 알 수 있는 제품이네요." 

지난 8~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매경 스마트테크쇼'에 마련된 LG전자 G5 체험관에 들른 한 참관객이 이같이 말했다. 

스마트테크쇼 전시장 초입에 들어서면 눈에 띄는 '라임색 부스'는 이번 전시회의 주인공이었다. 체험관을 찾은 시민들은 현재 시판 중인 스마트폰 중 최대인 '135도 광곽렌즈가 장착된 카메라'를 직접 조작해보고 움직임을 멈췄을 때 저절로 찍히는 셀카모드에 놀라워하기도 했다. 

G5와 연결되는 주변기기(프렌즈)도 직접 끼워보면서 감탄을 연발했다. 

특히 인기가 좋았던 프렌즈는 캠플러스와 하이파이플러스였다. 캠플러스는 모듈을 G5에 연결하면 오른손 검지로 줌인·줌아웃이 가능하다. 디지털카메라의 느낌을 살리는 버튼도 호평받았다. 하이파이플러스는 오디오기업 뱅앤올룹슨과 협업해 스마트폰에서 구현할 수 있는 음질을 뛰어넘었다. 방문객들은 이어폰을 귀에 꽂아본 후 엄지를 치켜들었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가장 호응을 샀던 것은 프렌즈 가운데 가상현실(VR) 기기였다. 경기도 평촌에서 초등학생 두 아들과 참가한 주부 이수진 씨(40)는 "스마트폰이 다양한 기기와 연결되는 점이 신기했다"며 "아이들이 특히 VR 체험에 즐거워했다"고 말했다. 빈 백에 앉아 VR기기를 쓰고 있던 참관객들은 눈앞에 펼쳐진 가상 세계에 환호성을 질렀다. 몰입도가 상당한지 비명을 지르는 이도 적지 않았다. 

가산디지털단지 소재 IT 회사에 다니고 있는 김환수 씨(23)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장면이 재생됐을 때 오금이 저렸다"고 했다. 김씨는 "롤러코스터가 360도 회전할 때엔 나도 모르게 발을 허공에 휘적였다"고 말했다. 

방문객들은 이러한 모든 경험이 G5라는 스마트폰을 통해 이뤄진다는 점에 대해 더욱 놀라는 눈치였다. 직업학교에 다니는 백 모군(18)은 "스마트폰 본체에 끼우는 모듈이 아닌, 유선이나 무선통신으로 기기를 연결하는 방식이 좀 생소했지만 써보니 훨씬 신기한 기능이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G5 부스에는 노년층 손님도 적지 않게 눈에 띄었다. 하나하나 설명을 들으며 시연해 보느라 속도는 더뎠지만 전시된 렌즈를 모두 경험해 보고자 하는 의지는 젊은이들 못지않았다. 특수목적고 학생들의 단체 방문도 이어졌다. 이들은 저마다 VR기기와 카메라를 체험해 보기 위해 줄까지 서서 차례를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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