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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자신문] 대형 IT서비스 3사, 사업구조 개편으로 올해 최대 실적 전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2.04

대형 정보기술(IT)서비스 기업이 올해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다. 과거 수익 다각화 차원으로 넓혔던 일부 사업을 정리하고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신사업에 집중했다. ICT 사업과 시너지가 적은 사업 중심으로 사업구조 개편이 가속화된다.

 

31일 삼성SDS 판교캠퍼스에서 개최한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 창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영석 남성해운 실장, 임삼섭 장금상선 이사, 유조혁 SM상선 이사, 윤상호 현대상선 본부장, 박태철 케이엘넷 전무, 여영수 케이씨넷 대표, 장웅요 관세청 팀장, 김현태 삼성SDS 부사장,장화진 한국IBM 대표, 안세기 KTNET 본부장, 박용환 고려해운 상무, 김원기 싸이버로지텍 부문장, 최상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실장, 구도형 부산항만공사 부장.
<31일 삼성SDS 판교캠퍼스에서 개최한 해운물류 블록체인 컨소시엄 창립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했다. 사진 왼쪽부터 최영석 남성해운 실장, 임삼섭 장금상선 이사, 유조혁 SM상선 이사, 윤상호 현대상선 본부장, 박태철 케이엘넷 전무, 여영수 케이씨넷 대표, 장웅요 관세청 팀장, 김현태 삼성SDS 부사장,장화진 한국IBM 대표, 안세기 KTNET 본부장, 박용환 고려해운 상무, 김원기 싸이버로지텍 부문장, 최상희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실장, 구도형 부산항만공사 부장.>

28일 IT서비스 업계에 따르면 삼성SDS·LG CNS·SK주식회사 C&C 3사 모두 3분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삼성SDS는 연결을 제외한 재무제표 기준 3분기 누적 3조3411억원으로 전년 2조9144억원 대비 14.6%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3117억원으로 전년 2073억원보다 49.6% 증가했다. 연결 기준으로 6조8325억원을 기록해 올해 IT서비스업계 첫 10조원대 매출을 눈앞에 뒀다.

LG CNS는 3분기 누적 1조6229억원을 기록해 전년 1조4084억원보다 늘었다. 영업이익도 1020억원으로 전년 655억원보다 두 배 성장했다. 연결 기준 2조188억원으로 올해 3조원대를 바라본다. SK주식회사 C&C도 3분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1조9210억원과 2017억원으로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C&C사업 매출은 SK주식회사 사업부문(IT서비스 등)을 집계했다.

삼성SDS는 전통적 시스템통합(SI) 사업을 대폭 줄였다.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등 신기술 사업을 강화했다. AI 솔루션 '브라이틱스AI'는 제조, 마케팅, 물류, 보안, 사물인터넷(IoT), 헬스 분야 등 70여곳에 적용했다. 금융 분야로 확대한다.

블록체인 플랫폼 '넥스레저'도 올해 삼성카드에 처음 상용화한데 이어 물류, 제조 분야로 공급을 넓혔다. 최근 은행연합회 '은행권 공동 블록체인 인증사업'을, 서울시 '블록체인 기반 시정혁신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을 수주했다. 삼성SDS의 잇단 금융·공공사업 수주에 업계는 삼성SDS가 신기술 분야 중심으로 대외 금융·공공시장에 재진출 했다고 분석한다.

하재우 R3 아시아퍼시픽 총괄디렉터(왼쪽 세번째), 김홍근 LG CNS 금융사업담당 상무(왼쪽 네번째)가 협약서를 교환했다.
<하재우 R3 아시아퍼시픽 총괄디렉터(왼쪽 세번째), 김홍근 LG CNS 금융사업담당 상무(왼쪽 네번째)가 협약서를 교환했다.>

LG CNS도 한계에 부딪힌 현금자동입출금기(ATM)사업을 에이텍에 매각했다. 앞서 전기차 셰어링서비스기업 에버온도 매각했다. 일부 해외법인도 정리했다. 클라우드, AI 등 신기술 사업과 ICT 기반 헬스케어 사업 등을 강화했다. 전자정부 수출 사업도 꾸준히 진행한다.

대형 IT서비스 3사, 사업구조 개편으로 올해 최대 실적 전망

SK주식회사도 SK엔카닷컴과 직영사업을 매각했다. 기존 ICT 사업과 시너지 효과가 적다는 판단이다. 자율주행 드라이빙 서비스 등 ICT 기반 신사업 투자를 강화한다. IBM과 협력한 AI 사업도 집중한다. 클라우드, 스마트팩토리 사업도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IT서비스기업 관계자는 “AI,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 신기술 시장이 커지는 상황에서 시너지가 적은 사업은 축소하는 분위기”라면서 “신기술 시장 수익 극대화가 최근 기업 목표”라고 말했다.


[표]대형 IT서비스기업 3분기 실적

자료:전자공시시스템

대형 IT서비스 3사, 사업구조 개편으로 올해 최대 실적 전망


신혜권 SW/IT서비스 전문기자 hkshin@etnews.com
http://www.ciobiz.co.kr/news/article.html?id=201711281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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