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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프로선수들의 '드론전쟁' 23일 스마트테크쇼서 개최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7.19

프로선수들의 '드론전쟁' 23일 스마트테크쇼서 개최


국내 최고 파일럿 맞대결…드론스포츠 저변확대 기대



국내 최고 드론레이싱 파일럿이 한자리에 모여 대결을 펼친다. 하지만 이들이 참여하는 종목은 드론레이싱이 아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 드론워즈다. 드론워즈는 8각의 케이지 안에서 드론끼리 공중에서 충돌을 통해 상대 드론을 격추시키는 스포츠다.
이미 해외에서 인기몰이를 했던 '배틀봇'과 같은 로봇 격투 스포츠의 공중전 버전이다.

'2017 드론워즈' 쇼케이스는 다음달 21~2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스마트테크쇼 부대행사로 개최된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FUSPO의 김종우 대표는 "드론시장의 저변을 확산하기 위한 문화적 콘텐츠 개발 차원에서 드론워즈를 준비하게 됐다"며 "새로운 미래 스포츠로 각광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드론워즈는 완전히 새로운 종목은 아니다. 기존에도 드론끼리 충돌해 승패를 가리는 드론파이터즈라는 대회가 국내외에서 열린 적이 있다. 김 대표는 "드론파이터즈는 개인 드론 개발자들이 자신들이 만든 드론을 가지고 참가해 드론의 성능을 뽐내는 형태였다면, 드론워즈는 숙련된 드론파일럿(프로선수)이 조종술을 뽐내 대결하도록 하며 여러 형태의 게임 종목을 추가했다"고 설명했다.

드론워즈는 4가지 형태의 종목으로 구성할 예정인데 이번 스마트테크쇼에서 열리는 쇼케이스에는 '가드파이팅 부문'과 '프리스타일 부문'이 선을 보인다. 가드파이팅은 드론에 유리구슬이 달린 가드를 부착해 유리구슬이 많이 떨어진 쪽이 패하는 방식이다.

특히 행사 마지막 날인 23일에 국내 드론레이싱 선두를 다투는 김민찬 군(13)과 손영록 군(18)이 출전해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이 밖에도 프로선수 4명이 나와 드론격투를 벌일 예정이다. 스마트테크쇼 첫날에는 기념행사로 무선조종기가 아닌 손으로 드론을 음악에 맞춰 조종하는 '드론마법사' 퍼포먼스가 개최돼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행사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을 위해 '미니 드론레이싱' 과 '드론 헌팅' 등의 체험 기회도 준비돼 있다. 미니 드론레이싱은 8각 케이지 안에 레이싱용 기문을 만들어 놓고 직접 드론 조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형태이며, 드론 헌팅은 참가들이 케이지 안에서 준비된 게임용 총을 가지고 움직이는 드론을 격추시키는 방식이다. 

한편 2017 매경 스마트테크쇼에서는 드론,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웨어러블 등 첨단 스마트 기술이 대거 공개된다. 

[서동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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