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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향비즈] 가트너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 2021년 35억달러”···5년 새 5배 성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9.27

SK텔레콤 ‘누구 미니’

최근 급성장하는 인공지능(AI) 음성비서 스피커 시장이 5년 동안 5배 가량 성장해 2021년 35억2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됐다. 

19일 시장조사기관 가트너는 지난해 7억2000만달러(약 8124억원)를 기록했던 인공지능 스피커 시장규모가 2021년 35억2000만달러(약 3조9723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트너 책임연구원인 베르너 괴르츠는 “아마존 에코나 구글 홈처럼 무선 스피커 시장이 업체와 디바이스 종류, 활용사례가 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AI 스피커는 사람의 말을 알아듣는 음성인식 기술 기반의 인공지능 시스템이 탑재된 스피커를 말한다. 이용자가 음성으로 날씨, 위치정보, 교통정보 등을 물어보면 자체 클라우드 시스템을 통해 관련 내용을 파악해 스피커로 들려주는 방식이다. 

가트너는 2019년에는 클라우드가 아닌 디바이스 상에서 일부 인공지능(AI) 기능이 구현되는 3세대 VPA스피커 제품이 출하될 전망도 내놓았다. 가트너는 이와 같이 AI를 구현하는 VPA 스피커가 엣지 디바이스나 머신 러닝 기능을 활용해 지연 시간 개선, 개인정보·보안 이슈 완화, 보다 효율적인 대역폭 활용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AI 스피커는 가정 내에서 주로 쓰이는 소비자용 디바이스로 평가되지만 가트너는 2019년 이후 관광산업과 의료업계에 도입되면서 AI 스피커의 기업용 시장이 본격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 책임 연구원 란짓 아트왈은 “의료분야에서 원격 진단과 노약자 케어 등이 AI 스피커로 구현 가능해질 것”이라며 “의료 생태계내 파트너 업체들은 하드웨어와 서비스 비용의 일부를 지원함으로써, 효율성을 확보하고 도입을 권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개인정보 보호 이슈와 관련해서 가트너는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가트너는 AI 스피커의 경우 ‘깨우기’ 명령을 내려 작동이 시작되지 않는 이상 데이터 처리 능력이 없다. 가트너는 “개인정보와 관련한 우려는 기술적으로 큰 문제가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시장 심리가 난관으로 작용하고 있는 추세”라며 “개인 정보보호와 관련된 우려는 시장에 미미한 수준의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원문보기:
http://biz.khan.co.kr/khan_art_view.html?artid=201709191407001&code=920100#csidxce657dd59799b53b8e81008a350171d


이윤주 기자 runy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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