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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T비즈뉴스] ETRI-서울의과학연, AI 기반 '유헬스케어' 솔루션 구축 협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19

자가적응 분석 엔진 'CybreDx' 기반 조기진단 기술 개발 목표


[IT비즈뉴스 최태우 기자]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16일 서울의과학연구소와 의료에 인공지능(AI) 기술 적용을 통한 정밀의료 연구개발을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구진은 개발한 핵심기술을 의료용 데이터가 풍부한 서울의과학연구소를 통해 의료분야에 시험-검증에 나설 계획이다.

 

서울의과학연구소는 전국 소재 병원들을 대상으로 혈액, 유전체, 분자진단 등 의료검사 및 분석 서비스 경험을 접목하면서 차별화된 유헬스케어 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ETRI는 그간 빅데이터, AI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변수로 구성된 데이터를 분석하는자가적응 분석 엔진 기술개발에 나서고 있다. 현재는 의료데이터 분석 엔진(사이버디엑스, CybreDx) 기술을 개발, 질병 위험도 분석 연구를 진행중이다.

 

의료데이터 분석 엔진(CybreDx)을 개발한 ETRI 연구진 (왼쪽부터 박유미 책임연구원, 안창원 실장, 최완 책임연구원, 이성엽 연수생, 백옥기 연구위원, 박준영 연구원, 사진: ETRI)


CybreDx는 새로운 기계학습 모델과 인지적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이용한 AI 기술로, 특히 다른 질병에 대한 진단에도 확장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ETRI 연구진은 현재 질환 중심의 일시적인 진단-치료의 한계를 벗어나 건강 중심의 선제적이고 전주기적인 진단과 예방을 제공하는 건강관리 시스템 전환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연구진은 서울의과학연구소와 협업을 통해 유전체, 임상 데이터의 저장 및 분석 기술, 진단장비 로그 기록 등을 통합한 데이터를 분석해 각종 질환에 대한 조기 진단 및 예방 기술을 협력, 연구할 계획이다.

 

16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진행된 MOU 체결식에서 문서를 전달하고 있는 모습


백옥기 ETRI IDX원천기술연구실 연구위원은 “AI를 활용한 의료데이터의 분석연구는 전세계적인 화두가 되고 있다. 현대 헬스케어는 질병에 걸린 후에 치료하는 시스템이지만 연구진이 개발한 시스템은 발병 전 미리 질병 징후를 판단하는 시스템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기관은 향후 3년간 인력과 기술을 교류하고 시설, 장비를 공동 활용해 새로운 AI기반의 의료분야 사업화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최태우 기자  taewoo@itbiznews.com


원문보기 : http://www.itbiz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9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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