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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매일경제] ICT 수출상담·현장학습…스마트테크코리아 `성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7.06

사흘간 3만5천여명 참관
중·고생 단체 참여 줄이어…아마존·바이두서 바이어도

 
  • 서동철, 이석희 기자
  • 입력 : 2018.07.01 17:25:37   수정 : 2018.07.05 19: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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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29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된 `스마트테크코리아 2018`에서 외국인 관람객이 LED와 프로펠러를 활용해 3D 홀로그램을 구연하는 기술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고 있다. [한주형 기자]

지난달 29일 정보통신기술(ICT) 전시회인 `스마트테크코리아 2018`이 열린 서울 코엑스 전시장은 오전부터 교복을 입은 중·고등학교 학생들로 북적였다. 금요일이었던 이날은 행사기간 사흘(27~29일) 중 가장 많은 2000여 명의 학생이 찾아 현장학습을 했다. 서서울생활과학고 3학년인 김지영 학생은 "영화에서만 봤던 미래 기술들이 당장 눈앞에 다가온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매일경제·MBN이 지난달 27~29일 주최한 ICT 전시회 스마트테크코리아가 3만5000명 이상이 참관한 가운데 막을 내렸다.
 
올해 8회를 맞은 이 행사는 4차 산업혁명의 최신기술 트렌드를 공부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찾는 방향으로 진행됐는데, 작년보다 관람객이 20% 가량 늘었다. 참관객들은 LG유플러스·LG전자 등 150여 개 기업의 기술 전시와 4차 산업혁명 트렌드를 살펴봤고 국내외 주요 ICT 기업의 최고 전문가들이 마련한 10개의 강연을 들으며 비즈니스 기회를 찾았다. 

관람객 중 가장 많은 비중은 ICT업계 종사자와 대학생들이었지만 이외에도 현장학습을 나온 초·중·고 학생, 해외 바이어 등도 많았다. 리라아트고 2학년 주소진 학생은 전시장을 둘러본 후 "미래에 온 것 같은 기분"이라며 "사람이 올라타도 아무런 힘을 들이지 않고 끌 수 있는 전동카트가 신기했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8일에 국내 스타트업과 해외 바이어를 연결해준 `비즈매칭`에는 아마존, 바이두 등 28개 글로벌 기업·기관의 해외 바이어가 참여했다. 

`미세먼지로부터 나를 지켜줄 스마트 디바이스`라는 주제로 열린 해커톤 행사에는 프리랜서 개발자부터 공학·디자인·상경계 학생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여했다. 해커톤 우승은 `찌릿짜릿`이 차지했다. 성균관대 학생으로 구성된 이 팀은 마찰전기와 정전기를 이용해 옷에 붙은 미세먼지를 빨아들이는 샤워기 모양의 기기 등을 제안했다. 

[서동철 기자 / 이석희 기자]


기사원문 :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13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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