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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verse] SK텔레콤-日 통신 1위 맞손…韓·日 메타버스 국경 뚫는다 2022-11-24


일본 최대 이동통신 사업자인 NTT도코모가 KT와 ‘20년 동행’을 끝내고 SK텔레콤과 새로운 파트너십을 맺었다. KT처럼 지분을 보유하는 것은 아니지만, 메타버스와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OTT) 관련 콘텐츠를 교환하고 6세대(6G) 통신 기술을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 양국 메타버스 이용자가 서로 국경을 넘어 교류하는 서비스가 나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SK텔레콤은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이 지난 18일 이이 모토유키 NTT도코모 사장과 이 같은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NTT도코모는 전통적으로 KT의 파트너였다. NTT도코모도 공기업이 민영화한 회사여서 KT와 성격이 비슷하다. 2005년 KTF에 지분 투자를 했고 지난 1월 지분 5.46%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 매매)로 신한은행에 넘길 때까지 국민연금에 이어 KT의 2대 주주였다.

이후 NTT도코모는 SK텔레콤과 급격히 가까워졌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양사 고위 임원 간에 여러 차례 우호적 관계를 맺자는 의견이 오갔다”고 전했다. 9월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부산엑스포 유치 지지를 위해 일본을 찾았을 때 관계가 좀 더 진전됐다는 관측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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